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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좋은글

역경을 기회로 바꾼 여자, 에이미 멀린스

by ▧♨ζ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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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기회로 바꾼 여자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여인

전세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매력이 넘치고 자신감이 넘쳐보이는 에이미 멀린스

 

그녀는 1살 때 두다리를 절단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종아리뼈가 없어 1살때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 양쪽다리가 없습니다. 

 

이런 그녀에게 의사는 

"이 아이는 절대 걷지도 운동도 못하며 타인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살지 못할 것이오"라는 청천벽력같은 사형선고를 내립니다. 

 

 

 

하지만 에이미 멀린스는 삶을 포기하거나 열등감에 휩싸여 살기보다,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살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냅니다.

 

 

 

에이미멀린스는 미국대학스포츠연맹 "비장애인' 육상대회 1996년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등 육상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에이미 멀린스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패션모델, 영화배우, 남에게 꿈과 희망을 전도하는 강연자등을 하며 전세계에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세계여성경제포럼에 참석차 방한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장애와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까?"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에이미 멀린스는 말합니다. 

 

"역경은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역경이야말로 우리의 자아와 능력을 일깨워주는 선물입니다."라고.

 

 

 

지금 현실이 맘에 들지 않으신가요?

 

누군가에게 '위기'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다시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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