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널려있는 재활용품을 가지고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네요.
빨래집게를 가지고 예쁜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고장난 전구를 가지고 인테리어 소품을 만든 것입니다.
전구를 가지고 멋진 소품을 만드는 방법은 따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다마신 삿뽀르 맥주캔을 가지고 이렇게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가 있네요.
다마신 재활용 페트병을 가지고 만든 각종 소품
이걸 보니 어렸을 때 학교앞에서 사먹은 달고나가 생각나네요.ㅎㅎ
망가진 재활용 국자를 가지고 만든 양초받침. 양키캔들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이건 인테리어 소품은 아니지만 버려지는 재활용 페트병을 가지고 훌륭한 음식보관을 할 수 있는 꿀팁인거 같아 가져왔습니다.
오늘 올려드리는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것중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소품인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예술품이라고 해도 아깝지않은 퀄러티이네요.
못쓰는 포크를 가지고 만든 옷걸이 혹은 소품걸이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재활용 빈병을 활용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못쓰는 열쇠를 가지고 만든 옷걸이
이것도 활용도 높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장난감 레고를 가지고 만든 열쇠고리, 열쇠걸이입니다.
어른들이 가지고 다녀도 센스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집에 가선 벽에 붙여놓을 수도 있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나름 훌륭한 것 같습니다.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못쓰는 테니스공을 활용해서 만든 인테리어 소품
열쇠고리, 우편물보관, 펜꽂이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마지막으로 못쓰는 머그컵과 원두를 이용한 양초받침입니다.
원두에서 나오는 향으로도 방향제역활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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