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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기름붓기'라는 책이 있다.
같은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도 있고...
미래가 불안했던 청년들이 몇이 모여 카페에서 페이스북에 글쓰기로 시작하던게,
인기를 끌며 같은 이름의 책까지 나오게 됐고,
지금은 동기부여, 열정관련의 어엿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처음 '열정에 기름붓기'라는 것을 안 것은 페이스북을 통해 알았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책을 샀다.
입시공부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열정과 용기를 주기에 적절한 책 인거 같아, 책 앞부분에 짧은 편지글과 함께 선물로 줬다.
'열정에 기름붓기'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틈틈히 읽어보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좋은 책임에 분명하다.
아래 내용은 책의 일부를 페이스북에서 발췌해왔다.
제목 '너무 커서 날지 못하는 새'
이렇게 뜨거운 열정에 기름을 콸콸 부어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주위에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거나 삶에 지쳐 무기력해있는 지인들에게 추천선물로 강추!
책을 사보기 전에 '열정에 기름붓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먼저 보고 책을 사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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