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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못하지만 강아지, 고양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증상들을 알아보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놀이방법을 알아본다.
배변판에 소변을 하던 아이가 아무대나 소변본다
평소엔 배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엉뚱한 곳에 소변을 보는 것은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산책을 나가고 싶다거나 무언가 환경이 바뀐었다거나 할 때 불만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혼내기보다는 어떤 환경이 바뀌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자기발을 핥거나 발, 꼬리를 잘근잘근 씹는다
과도하게 자기몸을 핥거나 똑같은 행위를 반복할 때 정신적으로 강박증을 느낄 때 나올 수 있는 행위라고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소리를 지르거나 혼내는 것이 아니라 많이 교감을 하고 운동량을 늘려주는 등의 대처방법이 좋다.
이런 증상이 가라않지않고 증상이 심각하다면 수의사와 상담을 받는것이 필요하다.
이런 행동들을 할 때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강아지의 행동을 살펴보아야 한다.
강아지 스트레스 증상 해소에 좋은 방법
산책은 강아지들에게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좋다.
우리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꼭 시간을 내서 같이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다.
스트레스는 강아지나 사람들에게 만병의 근원이다.
말 못하는 우리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증상을 평소에도 꼼꼼히 살펴보아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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